2010년 06월 28일
암표값이 비싸게 팔리는게 가수에게 기쁜일일까...
최근 게키단 히토리가 또다시 일본방송에서 10분이상 카라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날 카라이야기뿐만 아니라 암표에 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히토리씨가 오랫만에
단독라이브를 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는 볼생각도 없으면서 표를 사 비싸게 팔려는
사람도 있었다는 군요. 근데 3500엔짜리 표가 오를 생각은 하지 않고 막판에는
오히려 3000엔으로 떨어져서 이걸 잘된일이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하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반은 재미있으려고 한이야기이지만 히토리씨의 토크중에 되새겨야할 점은
정말 팬을 생각한다면 한사람의 팬이라도 진짜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당연한 태도일텐데
해외공연에서 자신의 표가 몇백만원에 팔렸다느니, 그래서 기쁘다느니 하는 몇몇 아이돌들을
보면 좀 불편하더군요. 외국의 K_POP팬이라고 해봤자 나이는 10~20대가 많은데
무슨 생각으로 암표값이 비싸게 팔린다고 기쁘다고 하는 걸까요?
물론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진정 팬들을 생각한다면
암표가 비싸게 팔린다고 좋아하는 것은 삼가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날 카라이야기뿐만 아니라 암표에 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히토리씨가 오랫만에
단독라이브를 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는 볼생각도 없으면서 표를 사 비싸게 팔려는
사람도 있었다는 군요. 근데 3500엔짜리 표가 오를 생각은 하지 않고 막판에는
오히려 3000엔으로 떨어져서 이걸 잘된일이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하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반은 재미있으려고 한이야기이지만 히토리씨의 토크중에 되새겨야할 점은
정말 팬을 생각한다면 한사람의 팬이라도 진짜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당연한 태도일텐데
해외공연에서 자신의 표가 몇백만원에 팔렸다느니, 그래서 기쁘다느니 하는 몇몇 아이돌들을
보면 좀 불편하더군요. 외국의 K_POP팬이라고 해봤자 나이는 10~20대가 많은데
무슨 생각으로 암표값이 비싸게 팔린다고 기쁘다고 하는 걸까요?
물론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진정 팬들을 생각한다면
암표가 비싸게 팔린다고 좋아하는 것은 삼가해야하지 않을까요?
# by | 2010/06/28 20:41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