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재미없는, 그리고 뒷북치는 블로그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최윤성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사는 빠르게 바뀌는 법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빠르게 바뀌는 관심사들을 한템포 '늦게' 따라 가는 블로그입니다.

선동가도 못되고, 달변가도 못됩니다.
단지 제 의견을 책임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제시할 뿐입니다.

저의 생각은 틀릴 수 있고 변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틀릴 가능성도 변할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제 서툰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만약 제 글을 읽고 잘못되었다거나 사실이 틀렸다거나 했을 때에는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방문하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by 최윤성 | 2009/12/31 01:52 | 트랙백 | 덧글(2)

"PD수첩이 가장 미워한 것은 대한민국"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1/25/ARTnhn36789.html

흠...자신들을 대한민국과 동일시 한단말이지 상담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http://www.ytn.co.kr/_ln/0104_200911260818482177
차라리 가상세계의 캐릭터와 결혼하는 것이 더 건전해 보입니다.

by 최윤성 | 2009/11/26 19:40 | 트랙백 | 덧글(0)

강심장 더이상 못보겠네요.

 PD수첩이 끝난 뒤에 2NE1이 나온다길래 강심장을 하는 SBS로 돌렸습니다. 여전히 존제감 없는 게스트들,
뭔가 한마디 하고 싶은지 입만 오물거리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몇몇 게스트들의 표정은 녹화가 길었는지 지쳐보였습니다. 방송 게시판을 보니 여전히 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못한 게스트들이 있었나 보더군요.이게 게스트들에 대한 예의인지 모르겠습니다. 10분 보다가 EBS 공감으로 채널을 돌렸습니다. 아마 다시는 강심장을 보지 않을 듯 하네요.

by 최윤성 | 2009/10/14 00:46 | 트랙백 | 덧글(1)

강심장, 3진 아웃제도. 이제는 비밀이 아닌 것들.

 어제 강심장을 보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빅뱅의 승리가 이야기한 YG의 삼진아웃제도였습니다. 잘못을 세 번 저지르면 아웃(퇴출)된다는 시스템이었죠. 웃으면서 이야기 했고 웃으라고 한 이야기였지만 그냥 웃으면서 흘릴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기획사측에서 뮤지션을 압박할수 있는 일방적 수단이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물론 실제로 그렇게 쉽게 퇴출시키지는 않고 일종의 군기를 잡기 위한 반은 농담, 반은 협박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GD의 도망치려다 걸려서 협상을 한 뒤 휴가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웃기면서도 약간은 씁쓸한 이야기였죠. 스케줄 조정에 본인들의 의견이 잘(혹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확인시킨 이야기니까요. 그리고 여전히 모호한 위치의 아이돌, 빅뱅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했죠.

 

뱀발) 예전에는 말하는 것이 금기였던 공공연한 비밀들(데뷔 전 이성친구 정리하기, 멤버들끼리 싸운 것들 그리고 사실은 별로 아이돌가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는 이야기!)등의 이야기를 예능프로에서 듣게 되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김구라씨 말대로 아이돌도 연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합당하게 스케줄을 조정하고, 음악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반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by 최윤성 | 2009/10/07 10:3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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