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30일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내용은 한기총에서 우려했던 것과 달리 파격적인 내용은 없었다. 아니 내가 기본적으로 무신론자이기에 파격적인 내용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성경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받아들이기 쉽기 위해 신화적인 내용을 차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 그렇게 파격적인 내용인가. 동정녀에게서 잉태되었다는 이야기가 생물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우화, 그 당시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의 이야기 방식이었다는 것이 기독교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이야기로 밖에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일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만이 참 된 기독교인에 길일까? 비기독교신자도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의 이야기로 예를 들어 보자.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그래도 남은 오병이어 이야기는 물리적으로 봤을 때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힘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기적인 것이다. 물론 하늘의 축사를 들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수천 개로 불어나는 것을 믿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더 재미있고 멋진 해석이 있다. 바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먹을 것을 먼저 내놓았고, 그걸 본 어른들이 부끄러운 마음에 자신이 숨겨두었던 음식을 꺼내놓았다는 거다. 얼마나 인간적이고 아름다운가? 물론 이것이 정답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현실적이면서 더 멋진 기적처럼 느껴진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을 원시적인 신화에 틀로 묶어두려고 하는 앞장서는 사람들은 바로 현대의 기독교인들 자신일거다. 지상의 행복보다 보이지 않는 천국을 꿈꾸며, 현실과 동떨어진 기적들로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바로 그 작자들은 조지오엘의 [동물농장]나오는 허황된 하늘나라인 슈가캔디 마운틴에 대한 이야기를 퍼트리는 까마귀와 다를 바가 없다. 이제 그만 신화적 틀에서 예수를 놓아줄 때이다. 제발 방송중단요구니 뭐니 그런 추태는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만이 참 된 기독교인에 길일까? 비기독교신자도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의 이야기로 예를 들어 보자.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그래도 남은 오병이어 이야기는 물리적으로 봤을 때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힘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기적인 것이다. 물론 하늘의 축사를 들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수천 개로 불어나는 것을 믿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더 재미있고 멋진 해석이 있다. 바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먹을 것을 먼저 내놓았고, 그걸 본 어른들이 부끄러운 마음에 자신이 숨겨두었던 음식을 꺼내놓았다는 거다. 얼마나 인간적이고 아름다운가? 물론 이것이 정답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현실적이면서 더 멋진 기적처럼 느껴진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을 원시적인 신화에 틀로 묶어두려고 하는 앞장서는 사람들은 바로 현대의 기독교인들 자신일거다. 지상의 행복보다 보이지 않는 천국을 꿈꾸며, 현실과 동떨어진 기적들로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바로 그 작자들은 조지오엘의 [동물농장]나오는 허황된 하늘나라인 슈가캔디 마운틴에 대한 이야기를 퍼트리는 까마귀와 다를 바가 없다. 이제 그만 신화적 틀에서 예수를 놓아줄 때이다. 제발 방송중단요구니 뭐니 그런 추태는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
# by | 2008/06/30 00:46 | 종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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